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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분양가로 무장한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이 합리적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7개 동, 총 951가구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viewer 10.15 주택 안정화 대책 제외 단지인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는 현재 파주시에서 분양하는 단지 중 비교적 합리적 분양가를 갖춰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는 전용 59㎡형의 경우 최고가 기준 3억 초반대 분양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전용 84㎡의 경우 최고 가격이 4억5,000만원대에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파주시에서 분양한 P단지의 전용 84㎡형 최고가(6억6,890만원)와 비교하면 약 2억원 가까이 저렴한 수준이다. 해당 단지의 합리적인 분양가는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는 시장 흐름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각 타입별 최고가 기준)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0월까지 3.3㎡당 전국 평균 분양가는 2,275만원으로, 전년 동기(2,122만원) 대비 약 153만원(7.2%) 상승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원자재값과 인건비 등 건축비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분양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은 금융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차 5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시 1천만원 상당 옵션 무상 제공 등 다양한 계약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은 지난 10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안정화 대책의 핵심 규제에서 제외돼 눈길을 끈다. 기존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용산)에 국한됐던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으로 확대 지정하면서, 해당 지역 내 주택 거래는 토지거래허가제와 실거주 의무 등의 규제를 받게 됐기 때문이다. 다만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은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전에 모집공고가 나온 데다, 규제지역에도 포함되지 않아 풍선효과 단지로 기대감이 크다. 무엇보다 대출 규제가 종전 기준으로 적용돼 자금 마련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현시점에는 전매제한 기간도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단지는 선착순 동·호수 계약 특성상 청약통장 없이 수분양자가 잔여 세대에 한해 원하는 동·호수를 고를 수 있다. 여기에 동문건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평면 설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을 전망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붙박이장, 알파룸, 팬트리 등 기본으로 제공되며, 대형 드레스룸(유상)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문산역세권 인프라를 기반으로 CGV, 홈플러스, 문산중앙병원, 문산자유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문산천, 당동공원, 통일공원 등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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